謝謝~我這位細心的好妹妹...d.
我想應該沒有人的部落格是有二個版主的
所以常讓人會有錯亂的感覺~
在此說聲抱歉,更謝謝大家的關心我們
至由台灣之後
近二個月回到渥太華的生活
妳vs我幾乎到達了無語的境界
(本部落格有要生草之跡象)
這一切的一切只能以盡在不言中形容
總有低潮期~身為人的我們
況且我們也不是為了收視率而經營的
只是讓大家有個交流的地方
坦白說~上星期真到一個極限的地步
找一個不是非常熟的姐姐…
大吐苦水(這才是真我的個性)
當下我氣的說干脆”找一個人嫁算了”
其實,真要我就這樣嫁了
我 才 辦 不 到…
大家可以笑我膽小~因為;這與膽大無關
攸關一生幸福的事,不能意氣用事的…
不是非常熟的姐姐…
(近來有6分熟囉)
在我那無心的話之中~果真姐姐她派出一位男士
怪了~有我就有他???莫非她以我真的想嫁人
有人說我外貌協會會長?
有人說我特別挑食?
那有~就感覺不對,
猜得出來那先生的好意~
不過;我應該近期會發”好人卡”給他
因為他是好人咩~不是我的菜~
在國外;必會有一些不平之事
頓時你會感到自己是無根的浮萍
那樣的無力~
要自己走過才說的出
人生不正是如此?
浮生若夢 (人的一切境遇如同夢般到頭來又得到什麼)
萍水相逢 (人與人的相遇如同水般過去後又多少停留)
順也好~逆也好?人生正是上天 讓我們每日成長的際遇
學會微笑面對這些事情~開心的完成這些讓我們無力的事
年近三十的我…
我覺的我真的是老了啦…
不過;老人還是有很多事要做…
感謝你~我的好妹子 要答應我要幸福唷
下面是我很喜歡的一首歌…
아무 말도 못 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댈 볼 수만 있다면
가질 수가 없어도 만질 수가 없어도
시린 가슴 한번 쓸어내리고 참아내죠
어디에 있는지 잘 있는지 그대 하루가 걱정이죠
달빛 머금은 애타는 밤에는 그 생각에 잠 못 들죠
또 다시 태어나는 그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뒤에 있어요
외로운 그림자 되어
돌아보고 싶어도 돌아봐선 안돼요
한뼘 행복마저 줄 수 없는 날 피하세요
한 걸음 두 걸음 나보다 더 조금 서둘러 걸어가요
나의 두 손이 또 나의 두 발이 그대 길을 막지 않게
또 다시 태어나는 그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
하늘아 내 사랑을 가려줘
바람아 내 아픔을 날려줘
그대가 내 눈물을 모르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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