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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20:33:12| 人氣38|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빛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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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섭지 않느냐고 어제 물었었죠?
난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당신이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함께 하고 싶은게 너무도 많은 사람을 무서워할 사람이 있을까요?
난 당신과 하고 싶은 게 정말 너무 많아요.
볕 좋은 날 공원길을걸어보고 싶고,
비오는 날 포장마차에서 술도 마시고 싶어요.
주말이면 형님 농장에 내려가서 소라랑 하늘이랑 텃밭에서 감자도 캐구요.
그 감자로 감자전을 만들고.. 예븐 카페에서 맛이는 팥빙수도 먹고
크리스마스 날 자정미사도 함께 보구요.
그리고... 내년 새봄에 형님 농장에 심어놓은 수선화를..
당신과 함께 보고 싶어요.


정말 그럴수 있을 까요? 그래도 되는 걸까요...





pic-魔王

台長: 盼望融化的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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