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sha舞台上的髮型和彩妝費用"出乎意料的開銷''
나르샤의 솔로 무대를 보고 놀랐는가.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 무대를 꾸미기 위해 얼마나 많은 투자를 했는지 알게 되면 다시 한 번 놀랄 것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삐리빠빠'로 활동 중이다. 몽환적인 노래 분위기와 나르샤의 노래, 안무는 나르샤만의 색깔을 확연히 드러내며 시간이 흐를 수록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르샤는 무대 위에서 금발의 컷트 헤어와 예술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1회당 각각 100만원씩 소요된다.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방송이 있는 날에는 오로지 나르샤만을 위해 모인다. 방송국 인근에서 나르샤가 최고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게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한다.
또 한번 무대 위에서 입는 의상을 제작하는데 150만원에서 250만원 가량이 든다. 이렇게 한번 입은 옷은 다시 입고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나르샤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한 번 선다고 하면 헤어-메이크업에 200만원, 의상비 최소 150만원, 1회당 최소 350만원이 드는 것이다. 일주일에 세번 무대에 오른다면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이 비용만 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한번 무대에 오르는데 상상 이상의 비용이 든다.
이를 두고 소속사 측은 19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나르샤의 활동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다. 열심히 하는 나르샤가 솔로 가수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그대로 과감히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나르샤가 올 여름을 주름잡는 최고의 여자 솔로 가수로 기억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看到narsha的solo舞台,讓人驚訝,這僅僅是個開始。 .如果知道裝飾舞台的投資有多少,會讓人再次驚訝。
褐眼女孩成員narsha發表了個人專輯後,正在進行主打歌''삐리빠빠"的活動中。夢幻般的氣氛和narsha的歌曲. 舞蹈,完美呈現了narsha 之色彩,隨時間的過去,得到了歌迷的良好反應.
看到的舞台上narsha金色的短髮和藝術般的彩妝,一次花費就各需要100萬韓元。
髮型設計師和化妝師在narsha舞台演出那天,只為narsha打理。在電視台附近進行彩妝和髮型,使narsha以最美的外貌站上舞台上。
另外,訂做在舞台上穿的服裝耗資就約150萬——250萬韓元左右。那是在舞台只穿一次的舞台裝。
出演一次舞台演出,髮型和彩妝就花費韓幣200萬,舞台服裝最少花費150萬,一次演出就需350萬韓幣,每週三次舞台演出就超過1000萬韓元。不只是這些費用,實際上一次舞台演出還有額外開支。
至此,19日(今天)所屬公司OSEN在電話採訪中說到“這次narsha的活動沒有打算掙錢,是希望讓一直很努力的narsha,作為solo歌手能有一席之地而投資”。
慷慨的投資和因努力站在舞台上的narsha,能否能成為主宰今年夏天的女歌手而讓人記住呢,結局讓人拭目以待。
以上兩則新聞轉自:BEG ASIA(http://www.browneyedgirlschina.com)
“Brown Eyed Girls”的 佳仁 (23歲,本名孫佳仁)對自己的照片顯示出滿足感。
佳仁7月15日通過迷你小窩公開了與主打曲《 Abracadabra 》作詞家金利娜(音)一起去旅行拍的照片。照片中的佳仁誇耀著沒有化妝痕蹟的清新皮膚和穿著運動服的勻稱身材。而且在躺在床上拍的照片上留下了“胡亂拍的,什麼呀?畫報?”等有才氣的內容。
看到照片的網民們呈現出了“沒化妝的臉龐也不錯”和“比例太好了”等反應。
照片:佳仁迷你小窩
韓國中央日報 中文 網 http://c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