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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17:16:54| 人氣190|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天使" 尹恩惠 宋一國 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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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거물급 배우들이 SBS 드라마로 몰려온다. 현재 출연이 확정 단계에 있는 배우들로만 고소영 송승헌 권상우 등이 있다. 여기에 거론은 되고 있지만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배우까지 가세하면 막강한 세력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내용들은 2월 14일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단지 내에 자리잡은 ‘연개소문’ 세트 준공식에서 SBS 공영화 드라마국장이 확인해 주었다.

가장 먼저 고소영은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푸른 물고기’(부제)로 선을 보인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이미연 윤계상 주연의 ‘사랑에 미치다’ 후속 프로그램이다. 고소영이 이 드라마로 복귀하면 1998년 MBC TV ‘추억’ 이후 9년만의 안방극장 출연이다. 고소영과 함께 공연할 배우는 막판 조율 중에 있지만 고소영의 이름값에 어울릴 만한 배우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푸른 물고기’는 3월 말이면 방송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촬영 시간이 빠듯한 편이지만 배우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신중을 기하고 있다.

송승헌은 수목드라마 ‘신들의 도시’로 SBS 전파를 탈 것이 유력하다. 공영화 국장은 “‘외과의사 봉달희’ 후속으로 ‘마녀유희’가 잡혀 있고 그 다음에 ‘신들의 도시’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송승헌은 4월 말이나 5월 초가 되면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송승헌이 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 2003년 KBS 2TV ‘여름향기’ 이후 4년만에 안방을 찾는 셈이다.

권상우는 드라마 ‘못된 사랑’ 출연이 확정적이다. ‘못된 사랑’은 ‘불새’ ‘게임의 여왕’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극본을 맡을 작품으로 방송 요일과 시기는 아직 유동적이다. 대체로 5월 이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드라마는 당초 비와 고소영이 주연을 맡아 MBC TV에서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방송사와 출연 배우, 시기가 조절되는 곡절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다. 월화드라마로는 ‘사랑하는 사람아’ 후속으로 김수현 극본의 ‘내 남자의 여자’가 기획 중인데 여기에는 김희애 배종옥이 캐스팅 확정 단계에 있고 그 후속으로 방송될 내시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왕과 나’에는 오만석 출연이 확정적이다.


여기에 7월 방송 예정으로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24부작 대작미니시리즈 ‘엔젤’이 준비되고 있는데 이 작품에 출연할 배우로는 ‘주몽’의 송일국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리틀맘의 이야기를 다룰 ‘스무살 미스맘’이라는 작품의 주인공으로는 윤은혜를 내정하고 현재 출연 협상 중이다. 송일국과 윤은혜의 출연까지 확정되면 SBS 드라마는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简译
《天使》是一部制作费达100亿的大制作,共24集,预计7月在SBS台播出,预定由《朱蒙》的宋一国同尹恩惠主演,正在洽谈中。


希望恩惠能跟宋一國已起演出

希望恩惠別再辭演新戲哩= ="

宋一國人很謙虛 有很會演戲

演出朱蒙成功 演技被受肯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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