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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8:25:52| 人氣87|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無法別離的離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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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無法忘記你那清澈的笑容照亮了我們的每一天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消失的呼吸匆忙的眼淚折磨我的容颜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我的爱人 握着你那漂亮的手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再nege来gobude？象漂亮的花歌一樣地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試用藍色的月光洗去鏡子上那滿滿地彌漫的塵埃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沉睡的歲月拂曉的露水裝飾我的臉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我的爱人 握着你那漂亮的手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再nege来gobude？象漂亮的花歌一樣地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 속에서
不要别离離讓我們再愛一次
다시 돌아오는 그날 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
回到我們别離的那天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我的爱人 握着你那漂亮的手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웃네
再nege来gobude？象漂亮的花歌一样地笑






好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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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長： ♡花* 小泠♥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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