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rt Journey 여행旅行》
Super Junior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아직도 여기에
曾經愛過你的心,曾經注視著你的雙眼,現在還在這裡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Baby say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어둘게
再見這樣的話,讓我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當你打開了那扇門,當你踏出了步伐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你的氣息慢慢的淡去了
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한동안 남아 있는 걸
冰涼的微風中,似乎還感受到你溫暖的指尖
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你的痕跡成為了淚水,停留在我的臉龐
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只是暫時的遠行,所以我會擦去心裡悲傷的傷痕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等到時間流逝,等到再次相見,我會告訴你,我很想你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Baby say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這樣的話,讓我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當你打開了那扇門,當你踏出了步伐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你的氣息慢慢的淡去了
그렇게 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오늘 역시 변함이 없는데
一如往常的日落,一如往常的月昇,就好像什麼也沒有改變當雨淋濕了
Oh 왜 자꾸만 내 맘은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는지
Oh, 卻怎麼我的心跳得如此快?
파란 하늘 닮은 그대의 모습은 어느 샌가 비를 내리고
藍天般的你,從何時起下起了雨
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흐르는 눈물 따윈 감춰둘게 yeah~
我,就能隱藏起我的淚水 yeah~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Baby say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這樣的話,讓我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當你打開了那扇門,當你踏出了步伐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你的氣息慢慢的淡去了
(지난 시간) 너무 어리석었던 내 멋대로였던 그런 내 모습 모두 감싸줬던
(在過去的日子裡) 傻瓜般的我,總是隨心所欲的我,總是包容著我的你
네가 너무 소중한 걸
你是這麼的珍貴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Baby say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這樣的話,讓我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當你打開了那扇門,當你踏出了步伐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你的氣息慢慢的淡去了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Goodbye
Oh Baby say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내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게
我會回到我以前的位置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어
當你打開了這扇門,當你踏出了步伐
보고 싶던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我就會站在你的眼前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기다릴게
曾經愛過你的心,曾經注視著你的雙眼,我會等你
ps.暫時分開時,說要保留那句再見直到下次見面,是件很浪漫的事情...
又是好一陣子沒更新,不管是心態還是事態,時間短短,但腦子裡面換裝的東西就是不同,差異大到懷疑自己是不是也有躁鬱症頭?
心靈跟所有期中期末一樣莫名其妙地跨過高牆,上週四被受訪者打槍後真的很失落,講話都要沒力氣,加上無窮無盡的人類包袱,超抓狂!
姊姊啊你說的對,現在就是有一堵高高的牆,跨過去就對了,我不知道現在是怎樣,可我默默感到一點臉皮的厚度了。
抱歉親愛的賤客們,那天我好安靜,像神經接錯線。其實我擔心自己不靠運氣還能靠什麼,採訪說穿就是講故事給人們聽,只是我們的劇情血腥、寫實了點,我害怕自己做不好,開口吐不出好問題,下筆寫不來漂亮感情。
雖然以後真沒打定當記者,這點能力卻是怎麼我都無法捨棄的。
我想說任何故事,不論做不做這行。
真偏執欸覺不覺得?
詠婷一直表演討厭的上班族姊姊嘴臉,我被開導了,「活著過生活於是嘴臉愈來愈難看」,可是你提醒我這樣可以保護自己。
每次跟你們見面,我就會覺得自己的煩惱也不是煩惱了,因為你們過得更誇張XDDDDDDDD
昨天小小的一場說走就走,有沒有也抓住了青春跟夏天的尾巴呢?
徹底的濕頭又濕身,膝蓋上多了一塊傷,一粒沙一個破口一個小瘀青啊...還有髮箍讓額頭很亮的照片,感覺真不是普通機!
但下次還想要再來幾趟。
白沙灣累斃的隔天早上接著去五股拜訪,下午是緊繃編前會,晚上寫完稿後才發現自己進化了...
大學生的即時行樂是這樣來的,一個人還是一群人,通宵還是繼續勇往直前,玩樂還是排在工作之間,似乎有一點點懂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