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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모와서 이런거 적었지만 어떻게 너한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 난 최선을 다해서 너랑의 거리감을 가깝게 하려했다 지금은 변할 수 없지만 지금 나한테 할수 있는거 이거 밖에 없다...

新聞台: Who tell me now? | 台長:*笨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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