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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22:09:39| 人氣123|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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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詞**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헤아려볼수록 더 눈물 납니다

훔쳐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뿐인데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 날로 나 꿈에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댈 줄 텐데......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그대 사랑만...... 이렇게......


**中譯詞**


又如同昨日一樣再次思念著
想你的心絲毫未減腦海裡
總是浮現你的身影
擦不乾的淚水
越是猜想,越是淚流
沉浸在一個又一個的回憶裡,悲傷地讓我淚流不止
曾經的予取予求,讓我徒增懊悔
我害怕著你會不會忘了
什麼都沒有付出的我
我是愛你的,我愛你
曾向你學習的許多話語中
這句話變成了我唯一的口頭禪
獨自像個傻瓜般喃喃自語著
對不起,真的
真的很對不起
連這句遲來的話
我都感到著抱歉
或許你明天就會回來了
我厚著臉皮等著你
就算你是那窄小的鳥籠
我還是覺得感到美好
感到很幸福
曾經不懂得離別的日子
曾經相信著永遠的日子
如果能回到那天
就算是在夢中也願意
如果還可以回到過去的話
我一定會把我所有的全部都給你
我是愛你的,我愛你
曾向你學習的許多話語中
這句話變成了我唯一的口頭禪
獨自像個傻瓜般喃喃自語著
對不起,真的
真的很對不起
連這句遲來的話
我都感到著抱歉
或許你明天就會回來了
我厚著臉皮等著你
就算到最後你還是不知道我的心意
即使你知道我愛你
但是你愛的人已經不是我
我只能就像鸚鵡一樣
不斷反覆地叫著你的名字
以及你曾給過我的愛

台長: 非你莫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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