充滿殺氣與魄力的"電影是電影"＠胡言亂語

2008-08-12 17:10:19| 人氣892|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充滿殺氣與魄力的"電影是電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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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9月即將上映的”電影是電影”
是由姜至奐和蘇志燮所主演的

姜至奐在電影中扮演的演員,
和他搭檔的蘇志燮則是正牌的黑社會流氓

一個演員扮假黑道,跟一個真黑道扮演員
所激發出的故事

這部電影是一部電影中理想化的無賴和現實中真正的無賴相比較的電影。
那次公布的照片中，蘇志燮(黑)，姜志煥(白)的對比，在多樣的場面當中又充滿著兩人演技的較量。

兩位主角在戲中的造型都”蓄鬍”

以下是從”姜至奐城市”
http://city.udn.com/58231/2962832?tpno=2&cate_no=0
轉載的文字

포토] 소지섭 VS 강지환 <영화는 영화다> 미공개 스틸
[照片]蘇志燮VS 姜至奐《電影是電影》未公開劇照

싸우다 죽어도 좋다! 배우의 꿈을 가진 깡패와 진짜 깡패보다 더한 배우, 영화 속 최고의 한판을 향한 두 싸움꾼의 승부를 그린 소지섭, 강지환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가 추석개봉을 앞두고 그 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미공개 스틸사진을 맥스무비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可以戰鬥到死！講述擁有演員夢想的真實流氓與電影中扮演流氓,比流氓更暴力的演員,電影最高潮一戰,是二人一決勝負,由蘇志燮和姜至奐連袂主演《電影是電影》,等候中秋節首映期間,在『Maxmovie』網站首度公開未曾公佈的電影劇照。

두목조차 두려워하는 깡패가 있다. 한때 배우가 꿈이었으나 이제는 가끔 혼자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보는취미를 가진, 잔인한 근성만 남아버린 깡패 ‘강패’(소지섭). 사람 목숨 하나쯤은 서슴지 않고 없앨 수 있지만 우연히 만난 액션 배우 수타(강지환)와 시비가 붙어도 배우 얼굴만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배우 얼굴은 생명이니까!

連黑道頭目都覺得可怕的流氓。一直以來做著當演員的夢,現在只有一個人偶爾到戲院看電影的嗜好,殘忍的根性殘留的黑道人物姜培(蘇志燮).他可以毫不猶豫解決掉一個人的生命。偶然間遇見首陀(姜至奐),姜培並沒有去觸碰演員的臉,因為臉是演員的生命

액션영화 촬영 중 동료배우 두 명을 실제로 때려 병원행을 시킨 액션스타 수타(강지환). 이에 언론과 상대배우 팬클럽은 그에게 몰려오고, 매니저의 아연질색한 얼굴과는 반대로 수타는 반성의 기미라고는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성난 팬들을 부채질하한다. 까칠한 탑배우 수타의 캐릭터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하는 포인트.

在拍攝動作片過程中實際毆打兩位同事演員,將他們送往醫院的action star首陀(姜至奐)。媒體與受傷演員的粉絲聚集包圍著他,經紀人因為驚嚇而臉色慘白,然而首陀一點反省的意味都沒有,使得對方粉絲更不滿。粗野無禮性格的頂級明星首陀,增加電影趣味要點。

주인공은 하나, 최고의 한판에 싸우다 죽어도 좋다! 영화의 라스트씬을 장식할 두 남자의 싸움씬. 현장에서 일명 ‘개싸움’으로 불리며 영화의 백미로 손꼽힌 두 남자의 갯벌액션은 동작 하나하나, 실용적이면서도 리얼하다. 과연 라스트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為了爭奪主角一人的決戰,最高一決勝負之戰可以死！電影最後兩個男人的決鬥,在現場別名被稱為『개싸움』a dirty fight[dogfight]鬪犬,最出色的兩個男人泥巴動作一個接一個,雖然實用,卻是現實.最終場景將會是誰成為主角呢 ?
최고의 한판을 향한 두 ‘꾼’들의 승부를 그린 드라마 <영화는 영화다>은 오는 9월 11일 추석에 개봉한다.

描繪電影中兩人最高一戰,『꾼夢想』性質勝負的電影《電影是電影》,將於9月11日中秋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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